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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챔결 준우승팀, 정관장의 메가 팀과 재계약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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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프로 여자배구에서 아시아쿼터임에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인도네시아의 메가 왓티 선수가
정관장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아픈 홀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재계약하지 않고 인도네시아로 돌아갔습니다.
고희진 감독은 눈물까지 글썽였는데요,
올해 고희진 감독에 의해 아포짓에서 아웃사이더 히터로 포지션 변경을 해 성공한 부키리치 선수 역시
유럽 무대에 도전하기 위해 재계약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관장 돌풍의 주역 둘이 모두 떠나면서 올해 정관장의 새 시즌은 큰 부담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메가의 비중이 절대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이 난관을 돌파해 나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날인데요,
메가만큼 대단한 보석을 건질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 이번 아쿼에는 베트남 선수(응우옌 띠 비치 뚜옌)도 신청했다고 하는데,
이 선수는 남성 같은 체격과 외모로 트랜스젠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과연 이 선수는 선택받을지도 관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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