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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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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왕고래는 없었습니다

파봐야 안다더니 .. 파보고 GG를 선언했습니다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모두의 우려가 맞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동해 가스전 탐사가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유망한 대기업들이 포기한 사업이라 우려가 많았는데  어쨋거나 아쉽게 돼버렸네요

저 방송에서 정부를 대변하는 패널분은

"그래도 파본것 자체도 의미가 있다, 더 파봐야 할 수 도 있다"  라는데  

그 말도 아주 틀린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가능성에 배팅하는일을 나쁘다고만 할 수도 없고, 참 어려운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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