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 反中 집회… 대만 출신 華商 “이유 없이 시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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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백영(87·전 화교협회 고문)씨는 “사람들이 반중 감정에 조선족을 욕하면서 화교도 같이 욕을 먹는다. 그러나 조선족과 화교는 완전히 다르다”며 “화교는 중국이나 대만으로부터 혜택을 받고 있지 못하다”고 했다.]
며칠전에 중국대사관에서 국힘 전직 당직자들 중심으로 모인 반중집회가 있었는데 중국대사관 근처에 있는 화교들이 피해를 봤다고 하네요.
중국대사관 있는데는 한중수교이전 대만 (구 자유중국/중화민국) 대사관이 있는데라 중국인들 보다는 구화교들이 사는데 인데 받는 욕과 물리적 린치까자 나온거보면 1930년대 나치의 유대인차별로 보일정도로 제노포비아 급 한단계 낮은 위험단계가 왔습니다. 수정의 밤만 안일어난거지 돌아가는거 보면 진짜 일으킬수 있다는 생각 까지 듭니다.
구 대만국적 화교들이 박정희 시절떄 피해를 당해서 중식빼고 할수있는게 없어서 기득권이라는게 없는데 반화교 글보면 다문화 해택을 화교해택으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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