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에 관한 34가지 단순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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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에 관하여 34가지 명제를 적어봤습니다.
※ 찬반이 나뉠 명제도 있습니다. 그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조건이 필요한 명제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적었습니다.
(1) 소비가 많아지면 저축이 줄어든다.
(2) 세금이 많아지면 집값이 늘어난다. (※ 수정 : 세금이 많아지면 집값 또는 주거비가 늘어난다.)
(3) 화폐를 발행하면 세금이 늘어난다.
(4) 만들어 먹는 대신 사먹으면 세금이 늘어난다.
(5) 외국기업과 경쟁을 막으면 물가가 높아진다.
(6) 규제를 늘리면 물가가 높아진다.
(7) 규제를 늘리면 투자할데가 적어진다.
(8) 달러를 많이 버는 나라는 달러를 많이 쓰는 나라다.
(9) 국내에 투자할 곳이 없어지면 자본은 해외로 빠져나간다.
(10) 수입품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갈 때도 달러가 줄어든다.
(11) 해외에 투자할 곳이 없어지면 자본은 국내로 들어온다.
(12) 수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본이 국내로 들어올 때도 달러가 늘어난다.
(13) 상점은 사람 많은 걸 좋아한다.
(14) 환경운동가는 사람 적은 걸 좋아한다.
(15) 복잡한 법은 그걸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16) 전문가를 고용해야 한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17) 그 돈을 법 만든 국회의원이나 고위관료가 대신 지불해주지 않는다.
(18) 외국자본은 공정한 국가를 선호한다.
(19) 외국인재는 공정한 국가를 선호한다.
(20) 자본을 늘리려면 저축을 늘려야 한다.
(21) 설령 소비라 부를지라도 미래에 가치를 창출한다면 그 실질은 투자다.
(22) 유아용품 기업은 출산율이 늘어나는 걸 좋아한다.
(23) 출산율이 늘어나면 매출이 줄어드는 기업도 있다.
(24) 이자율이 낮다는 건 투자할 데가 없다는 것이다.
(25) 마이너스 이자율에도 경제는 굴러간다. 은행은 안 굴러간다.
(26) 국부는 그 나라 사람들의 판단력에 비례한다.
(27) 판단력은 정보력과 사고력으로 이뤄져 있다.
(28) 소비자의 안목도 판단력이다. 국부를 늘린다.
(29) 유권자의 안목도 판단력이다. 국부를 늘린다.
(30) 은행에 의존하는 경제는 은행가의 판단력이 중요하다.
(31) 주식에 의존하는 경제는 투자자의 판단력이 중요하다.
(32) 조상님의 나라가 저축하고 투자해둔 게 많으면, 후손들의 나라가 부강해진다.
(33) 과학기술 투자는 국부를 늘린다.
(34) 그러나 투자 결정권자의 임기 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 찬반이 나뉠 명제도 있습니다. 그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조건이 필요한 명제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적었습니다.
(1) 소비가 많아지면 저축이 줄어든다.
(2) 세금이 많아지면 집값이 늘어난다. (※ 수정 : 세금이 많아지면 집값 또는 주거비가 늘어난다.)
(3) 화폐를 발행하면 세금이 늘어난다.
(4) 만들어 먹는 대신 사먹으면 세금이 늘어난다.
(5) 외국기업과 경쟁을 막으면 물가가 높아진다.
(6) 규제를 늘리면 물가가 높아진다.
(7) 규제를 늘리면 투자할데가 적어진다.
(8) 달러를 많이 버는 나라는 달러를 많이 쓰는 나라다.
(9) 국내에 투자할 곳이 없어지면 자본은 해외로 빠져나간다.
(10) 수입품을 구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갈 때도 달러가 줄어든다.
(11) 해외에 투자할 곳이 없어지면 자본은 국내로 들어온다.
(12) 수출품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본이 국내로 들어올 때도 달러가 늘어난다.
(13) 상점은 사람 많은 걸 좋아한다.
(14) 환경운동가는 사람 적은 걸 좋아한다.
(15) 복잡한 법은 그걸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든다.
(16) 전문가를 고용해야 한다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17) 그 돈을 법 만든 국회의원이나 고위관료가 대신 지불해주지 않는다.
(18) 외국자본은 공정한 국가를 선호한다.
(19) 외국인재는 공정한 국가를 선호한다.
(20) 자본을 늘리려면 저축을 늘려야 한다.
(21) 설령 소비라 부를지라도 미래에 가치를 창출한다면 그 실질은 투자다.
(22) 유아용품 기업은 출산율이 늘어나는 걸 좋아한다.
(23) 출산율이 늘어나면 매출이 줄어드는 기업도 있다.
(24) 이자율이 낮다는 건 투자할 데가 없다는 것이다.
(25) 마이너스 이자율에도 경제는 굴러간다. 은행은 안 굴러간다.
(26) 국부는 그 나라 사람들의 판단력에 비례한다.
(27) 판단력은 정보력과 사고력으로 이뤄져 있다.
(28) 소비자의 안목도 판단력이다. 국부를 늘린다.
(29) 유권자의 안목도 판단력이다. 국부를 늘린다.
(30) 은행에 의존하는 경제는 은행가의 판단력이 중요하다.
(31) 주식에 의존하는 경제는 투자자의 판단력이 중요하다.
(32) 조상님의 나라가 저축하고 투자해둔 게 많으면, 후손들의 나라가 부강해진다.
(33) 과학기술 투자는 국부를 늘린다.
(34) 그러나 투자 결정권자의 임기 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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