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확정처럼 쓰지말라, 선배로 당부” 복귀한 이진숙 ‘보도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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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복귀하자마자 기자실에 찾아가선
"선배"라는 이름을 달고 "내란"이란 말을 확정 전에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당부라지만 "방통위원장"이 "선배로 당부"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는 다들 알죠.
보도지침 논란을 바로 만드는 이진숙 클라스입니다.
참고로 이진숙이 비록 어제 기각되긴 했지만
4:4로 의견이 팽팽히 갈렸고, 의견에 적힌 부분에도 절차성 위법성에 대해 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진숙은 방문진 이사를 하루만에 대거 임명했다가 행정법원 1심 2심 가처분으로 모두 정지되었고
현재 대법원에서 가처분 심사중입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복귀하자마자 기자실에 찾아가선
"선배"라는 이름을 달고 "내란"이란 말을 확정 전에 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은 당부라지만 "방통위원장"이 "선배로 당부"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는 다들 알죠.
보도지침 논란을 바로 만드는 이진숙 클라스입니다.
참고로 이진숙이 비록 어제 기각되긴 했지만
4:4로 의견이 팽팽히 갈렸고, 의견에 적힌 부분에도 절차성 위법성에 대해 글이 달려 있습니다.
이진숙은 방문진 이사를 하루만에 대거 임명했다가 행정법원 1심 2심 가처분으로 모두 정지되었고
현재 대법원에서 가처분 심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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