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측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고 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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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YTN 링크참조
바이든 -> 날리면에 이어
이제는 의원 -> [요원]이 나왔습니다
대체 이게 뭔소린가 싶네요…진짜
오늘 4차 변론에 증인으로 김용현이 출석해서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풀영상이 뜨면 꼭 봐야겠습니다
그 전에 주요 속보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김용현, 노상원과 접촉 인정…"비상계엄 상의는 몇 번 안 돼"
- "정보사령관과 석 달간 수시로 전화"
- 김용현이 계엄문건을 직접 작성했지만
- "자리 배치상 대통령이 전달"
- “행안부, 국정원, 외교부장관에 문건 전딜“
- "계엄 문건, 경찰청·총리·행안부 것도 있었다"
- "국무위원 중 비상계엄 동의한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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