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 집회서 공수처 차량 파손, 경찰관 33명 부상 … 그들의 ‘무법천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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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차량파손
끌려내려가는경찰
부상당한경찰
서부지법 에워싼 尹지지자들, 해산 안하고 경찰과 대치
서부지법 앞에서 도로 점거하고 경찰과 격렬 대치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8/7TIZKELOYBAA5M4QU7UZSHZKNM/
윤 대통령 체포 앞둔 새벽 민주당사 화재 발생…용의선상엔 분신 남성
https://m.news.nate.com/view/20250117n25495
공수처 인근 분신 50대 "이재명은 안 하고 왜 尹은 체포하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6/GIC7GSM63ZHQ3K3DEHOY7DDLI4/
공수처 차량 파손하고 ‘난동’…윤석열 지지자들의 ‘무법천지’ 세상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591.html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1/18/F2G6EVEX7NFITN3IEJEFVQCHOE/
윤석열 지지자 17명 현장 체포…서부지법 담 넘어 난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5657?sid=102
"오동운 죽이자" 공수처 차 부순 尹지지자…[민간 차량도 덮쳤다]
[속보] 경찰, 서부지법 시위 41명 연행…경찰폭행·법원 침입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17747?sid=001
[속보] 윤 대통령 지지 집회 과정서 경찰관 최소 4명 부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42625?sid=102
->[경찰, 윤 대통령 지지 집회서 경찰관 33명 부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4264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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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자들의 시위가 격해지고 있습니다
-몸으로 뛰어들어 호송차량을 둘러싸 운행을 막음
-법원의 담을 넘어 난입해 현행범으로 체포
-공수처 차랑은 유리와 차체가 깨지고, 타이어가 손상
-친정어머니 댁으로 가는 민간인 차량을 막고 태극기를 던지는 사태
-시위대에 쫓기던 MBC 소속 언론인 1명이 경찰차에 탑승하자 방해
-지지 집회 과정서 경찰관 최소 4명 부상
며칠전에는 분신자살소동이 일어났으며, 홍콩 기자를 공격하거나 JTBC 기자를 공격해 카메라를 부수는일까지 있었습니다
경찰들이 계속해서 이들을 해산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있지만 그 수위는 날로 오르고 있습니다.
폭력적인 사람에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대안 현실속에 살고있는 윤지지자의 모습을 보면 탄핵 이후도 걱정입니다.
이들이 계속해서 부정선거와 QANON, 중국/북한 음모론같은 대안 현실속에 빠져있습니다.
대화도 안됩니다. 설득도 안됩니다. 기괴한 논리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폭력이 정당한 저항권이라고 말합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이야기하지만 절차를 무시한 위헌적인 계엄은 정당하다고 말하며 법원 , 국회 , 경찰 , 검찰 , 공수처 , 언론이 모두 중공의 손에 넘어갔다고합니다.
며칠뒤면 트럼프의 특수부대가 날아와 윤석열을 석방하고 좌파들을 잡아갈거라고 합니다.
지금도 통제가 안되는데 그 끝이 평화적일까요? 이들의 대안 현실을 부술 수 있을까요?
더 이상 다치는 사람이 나오지 않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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