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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 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한동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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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1537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 무당(無黨)층 17%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이재명 31%, 김문수 7%, 홍준표·한동훈 6%, 오세훈 4%, 이준석 2%, 조국·김동연 1%




[2017년 탄핵 정국 정치 지도자 선호도 추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57%, 반대 36%



[차기 대선 인식] "현 정권 유지, 여당 후보 당선" 40%, "현 정권 교체, 야당 후보 당선" 48%


***참고용***


[응답자 특성표]




/ 조사 개요
· 조사기간: 2025년 1월 14~16일
· 표본추출: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 응답률: 16.3%(총통화 6,148명 중 1,001명 응답 완료)
· 의뢰처: 한국갤럽 자체 조사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제가 그나마 공신력 있다고 여기는 여론조사가 리얼미터, 한국갤럽, NBS인데 이번주 나온 여론조사들이 충격의 연속이군요. 이번주 여론조사를 종합해서 요약하면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접전+김문수 급부상 이겠네요. 어제 NBS 글에 댓글 달아주신 내용들 보면서 제가 생각한 이유는 아래 2가지입니다.

1) 윤석열은 이미 탄핵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대선국면이라고 인식하는중
2) 국민의힘 지지자 위기의식에 따른 집결

다른 사유로 이재명의 비토를 드시는 분들 계신데, 중도층이 이재명이 싫다고 내란을 옹호할까요? 모든 여론조사 항목에 모름/무응답이 존재하는데요. 그냥 원래도 이재명 안 뽑을 사람들이 국힘 지지하면서 이유 댈 게 없으니 이재명 이유 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유로 이번 갤럽에서 박근혜 탄핵 당시 19대 대선후보 지지율 흐름을 참고용으로 넣었습니다. 제 기억에도 당시 문재인도 이재명 못지 않게 비토층이 강했고 대안으로 안철수가 거의 문재인 턱밑까지 쫓아왔다가 그 유명한 "제가 MB아바탑니까"로 말아먹었었죠. 그냥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겪어야 할 홍역 같은 것이고 이재명이라고 딱히 특별하게 비토층이 강하다 는 느낌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여론조사는 보수 과표집이고 오염된 지표라고는 하시지만 탄핵에 대한 인식이 75%->64%->57%로 드라마틱하게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보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2연탄핵에 낙담했다가 다시 힘을 얻는 결과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보통 명절민심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2주 뒤로 다가온 구정 연휴가 지나고 나서 여론추이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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