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이후 현상황에서 이상하게 난 썩은 생각 > 멤버뉴스

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고

누굴 비난이나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요즘 히키코모리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계시는 윤통과

아직은 여력이 남아 있는 이재명 대표가 있습니다.


현재까지 누가 더 잘못했다라고 하기에는 개인적으로

각자의 의견이 있겠습니다.

(저는 윤통이 훨씬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누가 먼저 재판을 받고

이걸 지연시키는 전략을 쓰고 있는데

이럴거면 차라리 윤통하고 이재명 대표하고

현재 기준에서 2주내에 1대1로 입장료 10만원씩해서 5만명 이상되는 경기장에 격투기 시합을 하던지 해서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는 사람이 먼저 재판받는 걸로 하는거 어떨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입장료 수입과 부대 수익만해도 100억은 거뜬히 나올것 같고

여기에 실시간 중계권을 전세계 팔면

적어도 1000억원 이상의 수입이 나올테고

광고 수익만 하더라도 독점으로 하면

미국 슈퍼볼 이상의 수익이 나올테고

이걸 정부 예산으로 확보하면

국민으로도 좋은 일이니

윤통이나 이재명 대표도 납둑하지 않을까라는

정말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합니다.





저도 실현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하긴 하지만

이렇게 혼란스럽게 나올바에야

차라리 이런식으로도 국익 도움이라도 되자라는

참 쓸데 없는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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