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女, 한남동 男 > 멤버뉴스

[지금 관저 앞에는 2030 남성이 적지 않게 보인다. 반면 12월 서울 여의도의 탄핵 찬성 집회에선 2030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뜬금 남녀 갈라치기 하는 기사제목이 보이길래 누가 쓴거야 보니까 조선일보네요.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남성들을 탄핵반대로 갈라치기 하는거 보면 ??? 라는 느낌이 왔는데 실제로는 탄핵찬성 청년비율이 압도적인 찬성인데  이건 남성비하 아닌가 의심스러운 내용입니다 탄핵찬성 집회에 남자들 안간다고 뭐라하는 언론들있었는데  조선일보는 한술떠는 기사를 쓰네요. 이내용에 대해 좀 생각하면 남자들이 백골단으로  대표하는거는 더 말이 안됩니다. 조선일보 안용훈기자 검색해보니 사회부 부장기자인데 그냥 기자 그만두어야겠습니다.

추천112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