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는 정치뉴스 단신 모음.(feat. 백골단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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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는 정치뉴스 단신 모음.(feat. 백골단 라이즈) 실시간 핫 잇슈▶도파민.
https://www.ajunews.com/view/20250109135854019
https://www.news1.kr/photos/7077300
며칠전부터 소위 "백골단" 부활 소식이 들렷는데요. 오늘은 백골단 분들께서 국회(???!)까지 가서 "반공청년단(소위 백골단)" 출범 기자회견까지 하셨습니다.
반공청년단, 백골단... 지금이 자유당정권시절인지 5공시절인지 2020년대인지 도무지 정신이 혼미해서 알 수가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5184?cds=news_media_pc&type=editn
2차 체포영장도 위법하다고 헌재에 가처분과 권한쟁의를 신청하신 윤측 대리인단입니다. 사람이 버티려면 이 정도는 버텨야하나봅니다. 근성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096236b
여론조사 공정(늘 말이 많은 여론조사이니 참고하세요) 에서 한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씨의 지지율이 42.4%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조만간 꿈의 100%를 넘어 지지율 424%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13147
윤상현씨는 "잘났건 못났건 우리가 윤을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책임지고 지키겠다는 것" 이라며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사나이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9803
탈당 압박에 대해 김상욱 의원은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6143
한편 이에 대해 국힘측은 "탈당은 원내대표 개인의 의견이고, 우리는 탈당하라고 한 적 없다." 고 밝혔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50109075900013?input=1196m
뭐 이러쿵 저러쿵 싸워도 나라는 굴러가야 하니... 국정협의체 첫 실무협의가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탄핵이나 사법절차와 별도로 일반 국민을 위한 민생과 경제문제는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https://www.news1.kr/photos/7077300
며칠전부터 소위 "백골단" 부활 소식이 들렷는데요. 오늘은 백골단 분들께서 국회(???!)까지 가서 "반공청년단(소위 백골단)" 출범 기자회견까지 하셨습니다.
반공청년단, 백골단... 지금이 자유당정권시절인지 5공시절인지 2020년대인지 도무지 정신이 혼미해서 알 수가 없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25184?cds=news_media_pc&type=editn
2차 체포영장도 위법하다고 헌재에 가처분과 권한쟁의를 신청하신 윤측 대리인단입니다. 사람이 버티려면 이 정도는 버텨야하나봅니다. 근성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096236b
여론조사 공정(늘 말이 많은 여론조사이니 참고하세요) 에서 한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씨의 지지율이 42.4%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조만간 꿈의 100%를 넘어 지지율 424%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013147
윤상현씨는 "잘났건 못났건 우리가 윤을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책임지고 지키겠다는 것" 이라며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사나이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9803
탈당 압박에 대해 김상욱 의원은 탈당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6143
한편 이에 대해 국힘측은 "탈당은 원내대표 개인의 의견이고, 우리는 탈당하라고 한 적 없다." 고 밝혔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50109075900013?input=1196m
뭐 이러쿵 저러쿵 싸워도 나라는 굴러가야 하니... 국정협의체 첫 실무협의가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 탄핵이나 사법절차와 별도로 일반 국민을 위한 민생과 경제문제는 잘 챙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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