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내전을 간절히 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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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젠 대놓고 총기를 들고 순찰하는 건 기본이고...
관저에 그들만의 작은 북한같은 왕국을 건립한 걸까요?
K-파블로 에스코바르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걸 기꺼이 행하고 있는 말단들도 참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윤석열이나 박종준이 뭔가 엄청난 약속이라도 했답니까.
복귀하면 너희들 말단부터 전부 한자리씩 준다?
로또보다 희박한 확률인 것 같은데 거기에 인생을 걸다니 안타깝습니다.
공수처가 소득 없이 들쑤시고 간덕에 이제는 아예 결사항전의 태세를 갖춘 것 같은데
윤석열은 아무래도 군대나 특수부대가 와서 저 현장 인원들을 쏘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미 공수처가 손대기도 힘든 상황인 것 같은데
어서 다른곳으로 이첩부터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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