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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공수처 체포영장 있을 수 없는 일…사법 체계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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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4543?sid=100
* 21시 59분에 기사 수정으로 실탄 언급 내용이 삭제되어 글 제목과 내용을 수정합니다.
尹체포팀 진입 불허하자...경찰, 경호처장 현행범 체포하려 했다조선일보 기사에서는 일단 총기 보유는 확인됐습니다.

기사 수정 전)
체포시도 전인지 후인지 시점은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으나, 경호처장이 경호원들에게 실탄을 장전하고 대기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체포를 재시도하든, 아예 사전구속영장 발부받아서 구속을 하든, 충돌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유혈사태까지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서 경호처 요원 200여 명이 대기하고 있었던 것에 비해 경찰, 공수처 인원은 약 150여 명이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3천 기동대가 총기로 무장했을 리도 없었을것 같고, 경찰 특공대 준비여부도 모르겠고,

아무튼 명줄이라도 살아있는 권력이라고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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