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볼 때 장난같은 계엄·고립된 약자”…尹측 탄핵 심판서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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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5624?sid=102
네 장난같댑니다.
전 12월 3일 밤을 뜬눈으로 새우고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 억눌러 가며 간신히 일상생활 유지하고 있는데 이 치들은 장난이랩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국민들의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고도 그저 장난이라고 말하는 국가였나 봅니다.
공수처장이란 작자는 내란 수괴와 그 잔당을 눈앞에 두고도 무섭다며 털끝하나 건드리지도 못하고 물러났고 말이죠.
나라가 내 일상을 파괴하고도 아무도 안 죽었는데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힐난하고,
법과 절차를 사병을 동원해서 대놓고 무시하고 깔아뭉개도 그걸 아무도 저지하지 못합니다.
나한테는 민주 시민의 역할과 의무를 가르쳐 놓고서, 저 치들은 그 위에서 군림하며 날 농락하고 조롱합니다.
분노로 온 몸이 떨리고 부릅뜬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뭘 할 수 있죠? 크크크
네 장난같댑니다.
전 12월 3일 밤을 뜬눈으로 새우고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트라우마 억눌러 가며 간신히 일상생활 유지하고 있는데 이 치들은 장난이랩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국민들의 일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파괴하고도 그저 장난이라고 말하는 국가였나 봅니다.
공수처장이란 작자는 내란 수괴와 그 잔당을 눈앞에 두고도 무섭다며 털끝하나 건드리지도 못하고 물러났고 말이죠.
나라가 내 일상을 파괴하고도 아무도 안 죽었는데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힐난하고,
법과 절차를 사병을 동원해서 대놓고 무시하고 깔아뭉개도 그걸 아무도 저지하지 못합니다.
나한테는 민주 시민의 역할과 의무를 가르쳐 놓고서, 저 치들은 그 위에서 군림하며 날 농락하고 조롱합니다.
분노로 온 몸이 떨리고 부릅뜬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뭘 할 수 있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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