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가치가 파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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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리스크때문인지 몰라도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 1450원을 넘으니 스무스하게 1475원을 찍어버리네요
하루빨리 나라가 불확실성에서 탈출해야하는데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원화 가치가 떨어지네요
내년에 한은이 금리 인하를 시사했는데 이 정도인데 금리 인하하면 환율이 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이드는데
내년은 경제는 얼마나 힘들지 두렵네요.. 하루 속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바랄뿐입니다.
하지만 이제 탄핵심판이 시작되고, 헌재 재판관 임명도 불투명한 가운데에
정치적 불확실성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거 같은데 그러면 더 우리나라 경제 상황은 지금보다 안좋아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위기의 시대에 모두 건승하시고, 연말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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