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의원이 비행단 테러계획을 제보했네요 > 멤버뉴스

“솔직히 오늘 두렵긴해요. 오늘 제보 중에서 국방위원들이 계속 모여서 한 이야기가 뭐냐면, ‘블랙 요원들에게 불출된 ‘폭발물’을 비롯한 무기가 회수가 안 됐다’고 들었다. 특정 비행단을 공격할 것이다, 조건은 탄핵안이 헌재로 가면. 그래서 의논을 계속 했다. 청주 17비행단을 공격한다고 하니 차관에게 경계 강화를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음모론이라고 공격받던 사살계획 등은 근거가 추가로 나오고 있고 계엄상황이 끝나지않은 것 같은 이야기도 계속됩니다.

경고성으로 테러계획을 방송에다가 푼 것 같은데,  국내에 폭발물이 회수가 안되고 있어서, 실행하는 쪽에서 계속해서 대상을 물색 중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청주비행단은 미군도 있다고 하는데, 이 계엄사태에 엮인 군사작전이 평화롭게 수면아래에서 수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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