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수첩에서 북한 공격 유도 문구 발견 > 멤버뉴스

따끈따끈한 속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5525?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내란에 깊숙히 관여하고 계엄 몇시간 전에도 계엄군 관계자들과 회의한 노상원씨의 수첩에서 "NLL에서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다." 는 내용의 메모가 나왔네요.

자신들의 권력을 잡기 위해서라면 전쟁이나도 몇십 몇백 몇천명의 국민이 죽어도 상관없다 생각했던 겁니까?  정황이 하나 둘 드러날수록 무섭기만 합니다.

이젠 우리 사회에서 이런 집단을 한 번 싸그리 치워내야할 때가 아닐까요. 이번 위기를 기회삼아 위험천만한 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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