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봐, 부족하다니까…국회에 1000명은 보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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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에게 “국회에 병력을 얼마나 넣었냐”고 물었다. “500명 정도”란 김 전 장관의 답변에 윤 대통령은 “거봐, 부족하다니까. 1000명은 보냈어야지”라고 반응했다고 한다.
저 회의를 지하벙커안에 결심실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결심실 회의 멤버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군사관학교 38기·구속)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육사 46기·육군참모총장·구속)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육사 43기)
최병옥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육사 50기)
어제 석동현이 나와서 헛소리하니 언론에서 빵빵 터트려 주네요
윤씨 담화문에선 질서 유지?를 위해 국회로 병력을 보냈다고 하더니
질서유지 생각해서 천명을 밀어 넣을 생각도 하셨나 봐요?
검찰이 빨대써서 수사내용 흘리던걸 이제 공수처로 맛 보니 크크크
저 회의를 지하벙커안에 결심실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결심실 회의 멤버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군사관학교 38기·구속)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육사 46기·육군참모총장·구속)
인성환 국가안보실 2차장(육사 43기)
최병옥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육사 50기)
어제 석동현이 나와서 헛소리하니 언론에서 빵빵 터트려 주네요
윤씨 담화문에선 질서 유지?를 위해 국회로 병력을 보냈다고 하더니
질서유지 생각해서 천명을 밀어 넣을 생각도 하셨나 봐요?
검찰이 빨대써서 수사내용 흘리던걸 이제 공수처로 맛 보니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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