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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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윤석열씨는 2년반동안 무슨 사고를 쳤을까? 실시간 핫 잇슈
글쓰기에 앞서
출처 링크로 남깁니다.
https://slownews.kr/123823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 하고.
10. 김건희 지인 찬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 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윤석열 검사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사건.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59분 대통령’.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큰 리스트가 저정도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열받는것은 계엄령은 열외로 치고 이태원 참사에서의 태도와 처신이었습니다.
이미 타인과의 공감을 못하는 나르시스트라는것을 전형적으로 전적으로 보여줬고
행안부장관이 본인 라인이라 끝까지 살려두고 결국은 내란수괴 공범의 길로 들어서게 하였고
본인이야 1년이 지나서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해줬다고 핑계 대겠지만 잠바하나 입고 진짜 별에 별 헛소리를 하면서 사람들의 공분을 충분히 사게 만들었죠.
이때 이미 [저사람은 안된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크게 담았지만 어찌되었든 나는 안뽑았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기에 그냥 내 삶을 살자 하면서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라며 근근히 버텼습니다.
어찌되었든 탄핵은 가결되었고 대한민국 국가는 민주당던 국힘이던 어느당에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회의원 및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시스템에 의해서 망가지지 않을것이라는 저의 명제도 완벽하게 깨준 [윤석열씨]
함께해서 뭐 같았고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윤석열씨의 어떤 사건에 대한 행동이 가장 충격적이었을까요.
출처 링크로 남깁니다.
https://slownews.kr/123823
1. 고속도로는 왜 휘었나.
2. 재벌 총수들과 폭탄주 파티, 엑스포는 참패.
3. 바이든-날리면 논란, 애꿎은 MBC만 두들겨 팼다.
4. “이게 나라냐”, 이태원에서 확인한 정부의 부재.
5. 아낌없이 퍼주고 농락당한 굴욕 외교.
6. 눈 떠보니 후진국, 국제 망신 잼버리.
7. 군인의 명예로운 죽음을 누가 모욕했나.
8. 윤석열의 아킬레스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9. 디올 백을 왜 디올 백이라 말 못 하고.
10. 김건희 지인 찬스로 몰아준 수상쩍은 수의 계약.
11. 철 지난 이념 논쟁 부른 홍범도 흉상 철거 논란.
12.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딴 세상 역사관.
13. ‘건폭’ 몰이로 시작된 윤석열의 폭주.
14. R&D 예산 삭감과 카이스트 입틀막 사건.
15. 정권 몰락을 부추긴 의대 정원 확대.
16. ‘대파 게이트’와 ‘벌거벗은 임금님’의 악몽.
17. 김건희-한동훈 ‘읽씹’ 논란으로 보는 파멸의 징후.
18. 윤핵관도 못 건드린다던 김건희의 ‘칠상시’.
19. 검사 위에 여사, “김이 곧 국가”였다.
20. 마약 수사 외압 사건, 아직 수사는 시작도 안 했다.
21. 언론 때려잡으면서 성공한 정부 없다.
22. 윤석열 검사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사건.
23. 윤석열 폭주를 부른 명태균 게이트.
24. 막말과 궤변, 내란은 예고돼 있었다.
25. 술 마신 다음날 가짜 출근? ‘뻥카’가 일상이었다.
26. 왕처럼 행동했던 ‘59분 대통령’.
27. 자리 지키려 전쟁이라도 일으킬 생각이었나.
큰 리스트가 저정도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열받는것은 계엄령은 열외로 치고 이태원 참사에서의 태도와 처신이었습니다.
이미 타인과의 공감을 못하는 나르시스트라는것을 전형적으로 전적으로 보여줬고
행안부장관이 본인 라인이라 끝까지 살려두고 결국은 내란수괴 공범의 길로 들어서게 하였고
본인이야 1년이 지나서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해줬다고 핑계 대겠지만 잠바하나 입고 진짜 별에 별 헛소리를 하면서 사람들의 공분을 충분히 사게 만들었죠.
이때 이미 [저사람은 안된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크게 담았지만 어찌되었든 나는 안뽑았지만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기에 그냥 내 삶을 살자 하면서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라며 근근히 버텼습니다.
어찌되었든 탄핵은 가결되었고 대한민국 국가는 민주당던 국힘이던 어느당에서 대통령이 되더라도 국회의원 및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시스템에 의해서 망가지지 않을것이라는 저의 명제도 완벽하게 깨준 [윤석열씨]
함께해서 뭐 같았고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윤석열씨의 어떤 사건에 대한 행동이 가장 충격적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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