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멘탈리티와 논리적 정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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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벌어지는 있는 정국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해가 안된다, 상식이 파괴 되었다 같은 반응을 보이십니다.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한가지 분석을 가져왔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정확한 분석이며, 시점상 12.7. 분석인데 그 이후 보여준 행보들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최대한 압축적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1. 지지율
- 나는 국민들의 약 7~80%가 넘는 지지를 받고 있다.
- 그러므로 대선도 더 큰 격차로 이겼어야 했다.
- 당연히 총성도 이겼어야 마땅하다.
2. 부정선거
- 그런데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되지 못한건
- 종북좌파 세력+간첩들에게 점령당한 선관위 때문이다.
3. 선동과 계몽
- 직접민주주의는 전체주의(독재체제)를 탄생 시키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 그러므로 정치는 엘리트/관료들에 의해 주도 되어야 한다.
- 사람들이 시위 나오고 하는건 선동당해서 그렇다.
- 그러니 "개혁보수 뉴미디어"(흔히 말하는 극우유튜버, eg) 이봉규tv )를 지원해서 사람들을 계몽해야 한다.
- "개혁보수 뉴미디어"에 대한 지원과 육성은 김건희 여사를 통해서
4. 종북반국가세력 침투설
- "설"이 아님
- 이미 각계각층에 반국가세력들이 촘촘히 침투하여 국가의 대위기 상태이다.
- 그러므로 한칼에 이들을 정리할 메소드가 필요하다.
1~4의 노드(요소)가 서로를 강화하고 내적 완결성을 갖고 있습니다.
저 싸이클 내에서는 계엄이 완벽하고도 효율적인 솔루션이 됩니다.
여기에 한국자유회의,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등 요소를 더하면 거의 완벽한 완결성을 갖게 됩니다.
지금 윤의 행보를 예측하고 대응하려면 이러한 논리적 완결성과 전반적인 멘탈리티를 전제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 해당 유튜브 컨텐츠의 분석가는 현직 PMC 정보분석가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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