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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상훈 “계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 호소한 담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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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대구 서구)은 대국민담화에 대해
“윤 대통령 입장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해야만 했던 절박한 심정을 호소하는 담화였다”
고 평가했네요

이정도로 평가해야 저정도 꿀 지역구에서 살아남는건가요?
언제까지 이런 소리를 계속할까요

지금 상황은 2016년 박근혜 탄핵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같은데 오히려 옹호 수위는
더 올라가고 있는거 같은데요

대통령 담화를 보고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 국힘 의원들이 최소 60명은 되는것 같구요
이정도면 반역 동조자가 뭐로 봐도 맞는거 같은데..
이런 뉴스가 나와도 지역구가 흔들리지 않는다는게 씁쓸하고
제발 내일은 윤석열씨가 탄핵열차에 탑승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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