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 "군 병력 국회에 산탄총과 폭발물 들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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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방위에서 산탄총 휴대에 대해 질문했던 박선원 의원이
오늘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에게 산탄총과 뇌관이 보이는 폭약 등의 사진을 제시하며
대량 살상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즉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라는 말은 산탄총으로 길을 내고(어제 국회에서 현장 실무 장교가 산탄총의 활용 방법이
길을 내는 데 쓴다라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폭약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물론 다행히 큰 일이 없었지만 자칫 큰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던 작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박선원 의원은 국정원 출신이라 그런지 정보력도 그렇고 많이 무섭네요.
어제 국방위에서 산탄총 휴대에 대해 질문했던 박선원 의원이
오늘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총리에게 산탄총과 뇌관이 보이는 폭약 등의 사진을 제시하며
대량 살상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즉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라는 말은 산탄총으로 길을 내고(어제 국회에서 현장 실무 장교가 산탄총의 활용 방법이
길을 내는 데 쓴다라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폭약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물론 다행히 큰 일이 없었지만 자칫 큰 사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던 작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건 그렇고 박선원 의원은 국정원 출신이라 그런지 정보력도 그렇고 많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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