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대통령, 하야는 없다… 탄핵으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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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질서 있는 퇴진’, 즉 조기 퇴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하야’보다 ‘탄핵’에 방점을 두고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나 친위쿠테타를 한 내란범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 올 일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이나 한동훈이 탄핵은 끝까지 하지 싫어서 질서있는 퇴진, 직무배제, 국민의힘이 수렴청정 하겠다는 헌법에도 없는 궤변을 내 쏟으면서 질질 시간을 끌고 있죠. 당장 이 기사와 같이 윤씨는 직접 하야나 권력을 내려놓을 일이 없으니 국민의힘은 논리대로라면 탄핵에 찬성을 해야 하겠지만, 그럴일이 없겠죠.
윤씨는 탄핵을 대비해서 변호사를 구하고 소문에는 김건희는 밤새 은퇴한 군장성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탄핵을 통해서 헌재 재판을 통해 탄핵이 인용이 안 되면 본인이 정당한 계엄이라고 판단하고 2차 계엄을 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언제까지 불안한 내란범을 국가원수로 둘수건지 답답합니다. 지금도 또 계엄 하는거 아닌지 밤에 잠이 깊에 오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질서 있는 퇴진’, 즉 조기 퇴진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하야’보다 ‘탄핵’에 방점을 두고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나 친위쿠테타를 한 내란범이 스스로 권력을 내려 올 일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이나 한동훈이 탄핵은 끝까지 하지 싫어서 질서있는 퇴진, 직무배제, 국민의힘이 수렴청정 하겠다는 헌법에도 없는 궤변을 내 쏟으면서 질질 시간을 끌고 있죠. 당장 이 기사와 같이 윤씨는 직접 하야나 권력을 내려놓을 일이 없으니 국민의힘은 논리대로라면 탄핵에 찬성을 해야 하겠지만, 그럴일이 없겠죠.
윤씨는 탄핵을 대비해서 변호사를 구하고 소문에는 김건희는 밤새 은퇴한 군장성들에게 전화를 걸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탄핵을 통해서 헌재 재판을 통해 탄핵이 인용이 안 되면 본인이 정당한 계엄이라고 판단하고 2차 계엄을 할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언제까지 불안한 내란범을 국가원수로 둘수건지 답답합니다. 지금도 또 계엄 하는거 아닌지 밤에 잠이 깊에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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