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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수본부장과 한동훈의 깊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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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가 이렇게 미치광이처럼 날뛸 수 있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게 검찰이었습니다.

또한 아직도 검찰의 윤석열, 한동훈 라인이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장을 맡은 박세현 서울고검장이 한 대표의 현대고·서울대 2년 후배...
박세현의 아버지가 한동훈의 장인과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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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부부 앞에서 애완견처럼 굴던  검찰”

“아무런 자성 없이 이제 와 ‘살아있는 권력 수사’ 카드를 꺼내는 건 가증스럽고 뻔뻔하다”

“불완전한 수사권을 가진 검찰이 이번 사건을 [오염]시킨다면 법원에서 수사권 문제로 [공소 기각] 당할 수도 있다”

"국민이 모두 본 명품백 수수도 무혐의 처리한 주체가 검찰”



"檢, 내란죄 수사서 당장 손 떼라"
https://www.youtube.com/live/YrmjVMsAQv4?si=lg0SctY54J-FqSjI



"검사가 윤석열 아닌 김용현 중심 물었나?" 검찰 수사 방향 파악한 조국의 질문에 특전사령관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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