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검사가 ‘대통령 아닌 김용현 중심 계엄’ 취지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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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특전사령관 “검사가 ‘대통령 아닌 김용현 중심 계엄’ 취지로 질문” 실시간 핫 잇슈
밑에 글 관련해서 청문회 과정에서 조국대표의 질의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 기사화되어 전달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조국 의원의 질의과정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답변을 했는데 그 내용이 검사가 대통령이 아닌 김용현 중심으로 계엄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 피지알에도 자꾸 검찰이 수사 속도가 빠르니 뭐니 검찰이 윤통을 잡아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구속을 하고 탄핵은 미뤄야한다는 식으로 피력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오늘 이 발언으로 인해 검찰의 진의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지금 비상 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은 김용현 국방장관하에 이뤄졌고 어떻게든 윤통의 내란 혐의를 최대한 경감시키기위해 수작부리는겁니다
대외적으로는 영장청구는 윤통을 내란 수괴로 적시했겠지만
관련 수사 진술은 결국 국방장관 위주로 계엄이 이뤄졌다는 식으로 꼬리자르기식 수사방향이 지금 드러난겁니다
이래도 검찰을 믿어야겠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기소 자체를 포기하고 도이치 모터스 수사를 질질 끌면서 혐의없음으로 종결낸게 지금의 견찰입니다
이런 검찰을 뭘 믿습니까 도대체
아직도 대외적으로 검찰발 소스에 언론이 휘둘려져서 70~80년대처럼 혹은 90년대처럼 검찰이 수사정국을 주도하려는 모습을 보이는겁니다
거기에 자기네들 우두머리인 윤통은 어떻게든 내란 혐의에서 벗어나게 할려고 주변인물들을 그런식으로 수사방향을 의도적으로 틀어버리는 겁니다
이미 구성원만 봐도 그렇습니다
검찰 수사 총지휘자는 한동훈 대표의 직속 후배이며 그 지휘자의 수사팀 전체는 당시 윤석열 특검사단의 수사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런데도 검찰을 믿어야 합니까? 어불성설입니다
아마 김용현 장관도 자신이 독박쓰고 수감되면 차기에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으면 그 때 사면해주겠다는 식의 밀약이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그러니 그 새벽에 김용현 장관이 검찰에 자진출두했는데 검찰이 그걸 두고 긴급체포했다는 식으로 언플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 밀약 가능성이 너무나도 농후합니다
이런데도 검찰에 수사를 맡겨야한다? 검찰이 수사가 빠르니 윤통을 구속시키고 탄핵을 미뤄야한다?
다 헛소리고 무조건 경찰이 진행하는 국수본에서 진행하고 거기에 상설특검과 특검을 동원하여 끝을 봐야합니다
이미 검찰은 그 수사의 순수성이 의심되며 윤통을 어떻게든 내란혐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정황마저 이렇게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저는 여기에 시나리오마저 뻔히 보입니다 만약 검찰 주도로 윤통이 구속되었으면 최대한 시간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민주당에게 정권을 안넘겨주려고 국힘에 협조적인 모습을 취했을 겁니다
이재명 대표의 대법 판결까지 기다리면서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야 국힘정권이 다시 잡아야 검찰은 유지가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진 않지만 적어도 현 윤통을 수호하고 적폐가 되어버린 현 검찰이 역겹습니다
아니 그걸 다 떠나서 내란 수괴인 윤통을 옹호하고 내란혐의를 벗게끔 하려는 저 수작질이 도저히 역겨워서 못참겠습니다
검찰이 주도하는 사정정국은 이제 더 이상 자격이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조국 의원의 질의과정에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답변을 했는데 그 내용이 검사가 대통령이 아닌 김용현 중심으로 계엄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기 피지알에도 자꾸 검찰이 수사 속도가 빠르니 뭐니 검찰이 윤통을 잡아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구속을 하고 탄핵은 미뤄야한다는 식으로 피력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오늘 이 발언으로 인해 검찰의 진의가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지금 비상 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은 김용현 국방장관하에 이뤄졌고 어떻게든 윤통의 내란 혐의를 최대한 경감시키기위해 수작부리는겁니다
대외적으로는 영장청구는 윤통을 내란 수괴로 적시했겠지만
관련 수사 진술은 결국 국방장관 위주로 계엄이 이뤄졌다는 식으로 꼬리자르기식 수사방향이 지금 드러난겁니다
이래도 검찰을 믿어야겠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기소 자체를 포기하고 도이치 모터스 수사를 질질 끌면서 혐의없음으로 종결낸게 지금의 견찰입니다
이런 검찰을 뭘 믿습니까 도대체
아직도 대외적으로 검찰발 소스에 언론이 휘둘려져서 70~80년대처럼 혹은 90년대처럼 검찰이 수사정국을 주도하려는 모습을 보이는겁니다
거기에 자기네들 우두머리인 윤통은 어떻게든 내란 혐의에서 벗어나게 할려고 주변인물들을 그런식으로 수사방향을 의도적으로 틀어버리는 겁니다
이미 구성원만 봐도 그렇습니다
검찰 수사 총지휘자는 한동훈 대표의 직속 후배이며 그 지휘자의 수사팀 전체는 당시 윤석열 특검사단의 수사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런데도 검찰을 믿어야 합니까? 어불성설입니다
아마 김용현 장관도 자신이 독박쓰고 수감되면 차기에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으면 그 때 사면해주겠다는 식의 밀약이 충분히 가능해보입니다
그러니 그 새벽에 김용현 장관이 검찰에 자진출두했는데 검찰이 그걸 두고 긴급체포했다는 식으로 언플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 밀약 가능성이 너무나도 농후합니다
이런데도 검찰에 수사를 맡겨야한다? 검찰이 수사가 빠르니 윤통을 구속시키고 탄핵을 미뤄야한다?
다 헛소리고 무조건 경찰이 진행하는 국수본에서 진행하고 거기에 상설특검과 특검을 동원하여 끝을 봐야합니다
이미 검찰은 그 수사의 순수성이 의심되며 윤통을 어떻게든 내란혐의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정황마저 이렇게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저는 여기에 시나리오마저 뻔히 보입니다 만약 검찰 주도로 윤통이 구속되었으면 최대한 시간 질질 끌면서 어떻게든 민주당에게 정권을 안넘겨주려고 국힘에 협조적인 모습을 취했을 겁니다
이재명 대표의 대법 판결까지 기다리면서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야 국힘정권이 다시 잡아야 검찰은 유지가 되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진 않지만 적어도 현 윤통을 수호하고 적폐가 되어버린 현 검찰이 역겹습니다
아니 그걸 다 떠나서 내란 수괴인 윤통을 옹호하고 내란혐의를 벗게끔 하려는 저 수작질이 도저히 역겨워서 못참겠습니다
검찰이 주도하는 사정정국은 이제 더 이상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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