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발표날 추경호 "용산 만찬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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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오후 5시 50분 추경호의 단골 이용원 (광화문 인근 소재)에서 "용산 만찬에 간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의 지인이 민주당에 제보했습니다.
대략 머리자르고 마무리하고 머리감고 드라이하고 이용원을 나선시간은 아무리 당겨봐도 6시 30분 전후 이용원에서 용산 관저까지 7시 내외라고 치면 10시 20분 계엄발표 직전이 되므로 단순한 용산 만찬이 아니라 거사를 앞둔 윤석열의 비상계엄준비 및 실행 회의 시간이 됩니다.
사건 당일 당사로 모이라고 알려서 혹여 있을 의원들의 이탈을 막고 계엄 해제의결을 앞둔 국회의장에게 "참석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 라며 시간을 벌려 던 추경호의 행태는 정황상으로 보면
즉흥적 이거나, 직전 국무위원이었고 현재 여당 원내대표로서 충정이 아니라 그냥 내란패거리들과 미리 작당을 하여 반란작전의 국회교란 역할을 맡은 공범이었던 것입니다. 그 떄문에 노종면 의원이 추경호 원내대표의 동선을 확인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질의했습니다.
12월 3일 오후 5시 50분 추경호의 단골 이용원 (광화문 인근 소재)에서 "용산 만찬에 간다" 라는 말을 들은 사람의 지인이 민주당에 제보했습니다.
대략 머리자르고 마무리하고 머리감고 드라이하고 이용원을 나선시간은 아무리 당겨봐도 6시 30분 전후 이용원에서 용산 관저까지 7시 내외라고 치면 10시 20분 계엄발표 직전이 되므로 단순한 용산 만찬이 아니라 거사를 앞둔 윤석열의 비상계엄준비 및 실행 회의 시간이 됩니다.
사건 당일 당사로 모이라고 알려서 혹여 있을 의원들의 이탈을 막고 계엄 해제의결을 앞둔 국회의장에게 "참석하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 라며 시간을 벌려 던 추경호의 행태는 정황상으로 보면
즉흥적 이거나, 직전 국무위원이었고 현재 여당 원내대표로서 충정이 아니라 그냥 내란패거리들과 미리 작당을 하여 반란작전의 국회교란 역할을 맡은 공범이었던 것입니다. 그 떄문에 노종면 의원이 추경호 원내대표의 동선을 확인해달라고 공개적으로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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