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소장파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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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김재섭 "국민 경고 통감…혁신적 목소리 내겠다"
다만 이번 총선의 전반적 결과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엄중한 경고를 깊이 통감한다"며 "정부가 바로 갈 수 있게끔 당 안에서 혁신적인 목소리를 많이 내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尹, 22대 국회 개원 후 野대표들 만나 대화해야"
▲ 어려운 선거에서 당선됐다. 소감은.
-- 기쁘기도 하지만 마음이 무거운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국민들이 정부와 우리 당에 회초리를 들었는데 앞으로 국민의 뜻을 어떻게 받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결국 나름 조금이라도 기대했던 저의 마음을 처참히 짓밟아주는 2명이였네요
김용태는 뭐 조짐이 조금이라도 있었다 치는데
김재섭씨는 이제 입바른 말하면 누가 믿어 줄까요?
역사에 내란 동조자로 남게된 소장파로 오래도록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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