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얻은 것과 잃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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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있던 절대반지를 민주당 새누리당이 함께 뺐는데 결국은 민주당이 정권을 장악한 기억을 복기하면서
윤석열에게 있던 절대반지를 이재명과 함께 빼지 않고 일단 한동훈이 윤석열을 2선으로 보내고 급하게 반지를 낀 모양새입니다.
윤석열에게 사실상 권력을 이어 받는 한동훈에게는 대신 잃은 것이 있습니다.
1. 탄핵에 찬성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탄핵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내놓아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고
2. 국민과 함께 갈 것 같고 뭔가 합리적으로 보이는 신선한 정치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절대반지를 너무 일찍 탐하여 속물처럼 보이는 효과
국힘은 이재명 이재명 노래를 부르지만 과연 이재명이 유죄인들 제3의 민주당 후보를 한동훈이 이길 수 있을까요?
정말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으로 다음 선거에 못나온다면,
눈치보다가 절대반지를 슬쩍 탐한 한동훈 vs 누가 될지 모르지만 이재명만큼은 깔게 없을 민주당 후보 중에
개인적으로 오늘 사건은 국민들에게 크게 특히 젊은 MZ세대들에게 각인될 것 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동훈이 잃은 것이 조금 더 커 보이네요.
윤석열에게 있던 절대반지를 이재명과 함께 빼지 않고 일단 한동훈이 윤석열을 2선으로 보내고 급하게 반지를 낀 모양새입니다.
윤석열에게 사실상 권력을 이어 받는 한동훈에게는 대신 잃은 것이 있습니다.
1. 탄핵에 찬성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탄핵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내놓아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고
2. 국민과 함께 갈 것 같고 뭔가 합리적으로 보이는 신선한 정치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절대반지를 너무 일찍 탐하여 속물처럼 보이는 효과
국힘은 이재명 이재명 노래를 부르지만 과연 이재명이 유죄인들 제3의 민주당 후보를 한동훈이 이길 수 있을까요?
정말 이재명 대표가 선거법으로 다음 선거에 못나온다면,
눈치보다가 절대반지를 슬쩍 탐한 한동훈 vs 누가 될지 모르지만 이재명만큼은 깔게 없을 민주당 후보 중에
개인적으로 오늘 사건은 국민들에게 크게 특히 젊은 MZ세대들에게 각인될 것 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동훈이 잃은 것이 조금 더 커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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