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2차 계엄 우려 할 필요 없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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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이 설이 분분한 2차 계엄에 대해 우려 할 필요 없다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현재 각 부대의 이동은 함참에 의해 통제중이라고요.
또한 국방부에서는 2차 계엄설 의혹의 진원지가 되었던 몇 개 부대의 휴가 금지 등의 조치를 모두 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발표들은 아직 믿을만 하다고 봅니다.
현재 친윤 국방 장관은 런 했고 차관이 국방부 수장인데 이 분은 계엄에 반대했던 인사로 알고 있구요.
합참은 다 아시다시피 1차 계엄 과정에서 배제 당했고 함참의장은 육사 출신이 아니라 해군 참모 총장 출신이구요.
원래 인품에 대한 평판도 좋은 분이고 지론이 군은 헌법과 법률의 수호자라던가 뭐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계엄은 대통령 권한이니 또 미친짓을 할 수도 있긴 한데, 새로 임명한 친윤 국방부 장관이 아직 취임을 못 한 상태라....
웃긴 건 대통령 권한인 계엄 발동에 관해 합참에서 대놓고 2차 계엄은 없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다는 것 자체가 군심을 어느 정도 말 해 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정신으론 이해가 안 되는 자가 무슨 짓을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쉽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합참이 설이 분분한 2차 계엄에 대해 우려 할 필요 없다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현재 각 부대의 이동은 함참에 의해 통제중이라고요.
또한 국방부에서는 2차 계엄설 의혹의 진원지가 되었던 몇 개 부대의 휴가 금지 등의 조치를 모두 풀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발표들은 아직 믿을만 하다고 봅니다.
현재 친윤 국방 장관은 런 했고 차관이 국방부 수장인데 이 분은 계엄에 반대했던 인사로 알고 있구요.
합참은 다 아시다시피 1차 계엄 과정에서 배제 당했고 함참의장은 육사 출신이 아니라 해군 참모 총장 출신이구요.
원래 인품에 대한 평판도 좋은 분이고 지론이 군은 헌법과 법률의 수호자라던가 뭐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계엄은 대통령 권한이니 또 미친짓을 할 수도 있긴 한데, 새로 임명한 친윤 국방부 장관이 아직 취임을 못 한 상태라....
웃긴 건 대통령 권한인 계엄 발동에 관해 합참에서 대놓고 2차 계엄은 없다는 식으로 발표를 했다는 것 자체가 군심을 어느 정도 말 해 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제정신으론 이해가 안 되는 자가 무슨 짓을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점점 쉽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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