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의 혹독한 대가···한은 RP 매입만 151조 > 멤버뉴스

비상계엄의 혹독한 대가···한은 RP 매입만 151조

[해제 당일에만 10.8조 쏟아내 모든 금융사 대상 확대도 처음]
[레고랜드 사태보다 강력 조치 한은 총재 "해외 충격이 더 커"]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경제쪽에도 영향이 심각한지 한은의 RP 매입이 시작 됐습니다.
일단 2주 동안 예정되어 있는데 총 규모만 [151조 3400억 원]에 달한다고 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매입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정치적 해프닝으로 넘기려고 하는것 같은데, 레고랜드 사태도 그렇고 보수 정당 소속인 분들이 대체 왜 시장 경제 충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행동할꺼면 적어도 보수라는 타이틀은 빼고 정당 홍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세수가 부족 하다는데 이번 사건으로 151조를 사용하니 나라 곳간이 남아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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