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계엄사태 아직 안 끝나…비상사태 염두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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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politics/diplomacy-defense/5622224
섬뜻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 내용보면
"한미군은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해제됐음에도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완전히 안전한 상황은 아니라며 주의를 촉구했다"
일단 지난 3일 선포된 계엄령은 해제되었지만
정신이 온전히 못한 윤석열이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그 친구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군대가 출동했지만
내란죄라고 하지 마라하고
반란 부역세력 국힘은 탄핵은 안된다고 하고
윤석열이 내는 메시지가 전혀 바뀌지 않았죠
망상에 빠져 "때려잡자 종북좌파"
시민들도 자기 앞을 막으면 "처단"할 기세입니다.
이 상황에서 연락도 없이 계엄건 윤석열에 뒷통수가 얼얼할거 같은
주한미군발로 계엄사태 더 이어질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어떤 가능성도 열려 있으며 빨리 저 미친자를 끌어내려야 조금은 안심할거 같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이 주말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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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군은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해제됐음에도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완전히 안전한 상황은 아니라며 주의를 촉구했다"
일단 지난 3일 선포된 계엄령은 해제되었지만
정신이 온전히 못한 윤석열이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그 친구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군대가 출동했지만
내란죄라고 하지 마라하고
반란 부역세력 국힘은 탄핵은 안된다고 하고
윤석열이 내는 메시지가 전혀 바뀌지 않았죠
망상에 빠져 "때려잡자 종북좌파"
시민들도 자기 앞을 막으면 "처단"할 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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