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 "한국 민주주의 강화에 계속 공개적 목소리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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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551867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번이 공개적으로 비상계엄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네요. 그러면서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한국 민주주의 절차에 대해서 추켜세웠습니다.
기사 내용 중에 웃긴게, 계엄령은 미국도 TV를 통해 알게 됐다 라고 하는 부분이네요 참...그 518도 미국에는 2시간 전에 알렸다는데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엔 미국 입장에서 바이든과 트럼프는 수위의 차이는 있지만 궤를 같이 하는 것이 대중국 포위망 형성일 것 같은데, 한국 내부의 불법적인 소요사태가 미국으로 하여금 외교적인 불신을 갖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적어도 윤석열 정부 내에서는.
국내에선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서민경제를 어렵게 하고, 대외적으로도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국가신용도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으로써 기능을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국가전복세력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본인이 국가전복세력 아닙니까? 제일 중요시하는 한미동맹을 흔들리게 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탄핵이든 하야든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한 인간 때문에 5200만 국민이 피해를 봐야 한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화납니다.
미국 백악관 안보보좌관인 제이크 설리번이 공개적으로 비상계엄에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네요. 그러면서 비상계엄을 해제시킨 한국 민주주의 절차에 대해서 추켜세웠습니다.
기사 내용 중에 웃긴게, 계엄령은 미국도 TV를 통해 알게 됐다 라고 하는 부분이네요 참...그 518도 미국에는 2시간 전에 알렸다는데 말이죠.
개인적인 생각엔 미국 입장에서 바이든과 트럼프는 수위의 차이는 있지만 궤를 같이 하는 것이 대중국 포위망 형성일 것 같은데, 한국 내부의 불법적인 소요사태가 미국으로 하여금 외교적인 불신을 갖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적어도 윤석열 정부 내에서는.
국내에선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면서 서민경제를 어렵게 하고, 대외적으로도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국가신용도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으로써 기능을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 국가전복세력 어쩌고저쩌고 하던데 본인이 국가전복세력 아닙니까? 제일 중요시하는 한미동맹을 흔들리게 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탄핵이든 하야든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한 인간 때문에 5200만 국민이 피해를 봐야 한다는게 너무 어이없고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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