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297명, 중앙선관위 청사 덮쳐···당직자 5명 휴대전화까지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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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무장한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은 297명을 선관위 과천 청사와 관악 청사, 선거연수원 등으로 나눠 진입시켰고 이 과정에서 선관위 당직자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건 뭐 진짜 반란군이라고 인증해주는 증거들이 다 나오고 있네요
선관위 덮쳐서 뭘 할려고 했는지는 몇몇 시나리오가 있기는 한데
국회에 국회의원들 그시간대에 바로 계엄령 해제 못했으면 진짜 큰일 났겠네요
국가에 대해 손톱만큼이라도 생각이 있는 국힘 의원들이 딱 8명만 있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금요일 표결 부결 나면 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진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은 297명을 선관위 과천 청사와 관악 청사, 선거연수원 등으로 나눠 진입시켰고 이 과정에서 선관위 당직자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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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덮쳐서 뭘 할려고 했는지는 몇몇 시나리오가 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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