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내게시판 윤석열 비방 관련 경찰 요청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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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尹비방글" 수사에 당원명부 제출 않기로…의혹 "미궁" 빠지나
최근에 정치 관련 글은 잘 올라오지 않는 것 같은데,
현실 정치판은 명태균 게이트 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터져나오는 일들이 많죠.
(솔직히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입니다. 이슈가 이슈를 덮어서 따라잡으면 현생이 안 될 정도라서요.)
사실 이 건에 대해서 처음 봤을때는 크게 문제가 될까 싶었는데,
국민의힘 내부와 지지자들에게는 심각한 사안이 되고,
"국민의힘 판 드루킹"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파이낸스 투데이의 이병준 기자(보수쪽 입니다)가 매불쇼와 오마이TV까지 출연해서
이 건을 공론화 시키기도 하는 등, 국민의힘 쪽에서는
한동훈의 거취가 달렸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예찬 같은 경우,
"한동훈, 봐 줄테니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해라"
라면서, 연일 한동훈에게 맹폭을 날리고 있을 정도죠.
경찰이 서버 보존을 요청했음에도,
한동훈은 이를 거부한 상황이고,
기자들의 인터뷰도 거절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한동훈이 관련이 없다면 평소 화법을 감안하면
"법의 심판"을 들이밀면서 강경대응 했을 텐데 말이죠.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흥미롭습니다.
친윤 vs 친한의 대립은 연일 극으로 치닫네요.
정부여당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도
내부 권력 다툼까지 벌어지는 것을 보니 권력의 속성이 참 무섭네요.
[단독] 與, "尹비방글" 수사에 당원명부 제출 않기로…의혹 "미궁" 빠지나
최근에 정치 관련 글은 잘 올라오지 않는 것 같은데,
현실 정치판은 명태균 게이트 부터 시작해서 매일매일 터져나오는 일들이 많죠.
(솔직히 따라가기 버거울 정도입니다. 이슈가 이슈를 덮어서 따라잡으면 현생이 안 될 정도라서요.)
사실 이 건에 대해서 처음 봤을때는 크게 문제가 될까 싶었는데,
국민의힘 내부와 지지자들에게는 심각한 사안이 되고,
"국민의힘 판 드루킹"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파이낸스 투데이의 이병준 기자(보수쪽 입니다)가 매불쇼와 오마이TV까지 출연해서
이 건을 공론화 시키기도 하는 등, 국민의힘 쪽에서는
한동훈의 거취가 달렸을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예찬 같은 경우,
"한동훈, 봐 줄테니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해라"
라면서, 연일 한동훈에게 맹폭을 날리고 있을 정도죠.
경찰이 서버 보존을 요청했음에도,
한동훈은 이를 거부한 상황이고,
기자들의 인터뷰도 거절하는 상황입니다.
만약 한동훈이 관련이 없다면 평소 화법을 감안하면
"법의 심판"을 들이밀면서 강경대응 했을 텐데 말이죠.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흥미롭습니다.
친윤 vs 친한의 대립은 연일 극으로 치닫네요.
정부여당 상황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도
내부 권력 다툼까지 벌어지는 것을 보니 권력의 속성이 참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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