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찍어서 다음 달에 개봉하는 영화

배두나, 김윤석 주연의 [바이러스]
촬영은 2020년에 끝났지만 그동안 창고에 있다가 다음 달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강이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바이러스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감염을 통해 삶이 급변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창고 영화"들이 아직도 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촬영은 2020년에 끝났지만 그동안 창고에 있다가 다음 달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강이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바이러스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감염을 통해 삶이 급변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창고 영화"들이 아직도 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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