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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차출 부상에 분노 중인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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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194522
뮌헨 어쩌나…데이비스에 이어 우파메카노까지 시즌 아웃 전망→김민재 출전 불가피하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194574
십자인대 파열 데이비스 부상에 뮌헨 법적 조치 검토..."약속 안 지키고 출전! 제대로 의료 검사도 안 해"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76/0004259824
"뮌헨, 김민재 관리 안해" 홍명보한테 뮌헨도 화났다...수뇌부 폭발 "우리가 연봉준다" 저격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21/0008160776
주전 ‘줄부상’ 뮌헨 "구단이 고용주인데, A매치 차출 못 막아"

데이비스 부상에 뮌헨은 캐나다 축구협회를 향해 법적 조치를 하려고 한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단장은 캐나다 축구협회가 실책을 했다고 비판했다. 데이비스 에이전트도 캐나다 축구협회를 비판했는데 뮌헨도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프로인트 단장

"데이비스는 미국전을 앞두고 피로를 호소했고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됐는데 선발로 나섰다. 그 경기에서 무릎 십자인대 파열과 반월판 손상을 입었다. 데이비스 부상 후 행동은 캐나다 축구협회의 무책임과 프로답지 않은 행동을 보여준다.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다"

"구단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선수들 건강이다. 구단은 이를 위해 정말 많은 신경을 기울인다"

"선수들 회복 기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어떻게 이동할지 등 모든 방면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선수들이 대표팀에 소집돼 부상을 당하고 돌아오는 일이 벌어진다"

"선수들을 철저하게 관리해도 구단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가지 못하게 막는다는 비판을 받는다. 우린 대부분 선수 차출에 응하고 있다"

"선수들 고용주는 구단이다. 구단이 선수들에게 돈을 지급한다"

"팬들은 최고의 선수들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다. 구단은 이를 보장해 줄 필요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참참못을 시전했군요. 김민재도 부상으로 제대로 된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우파메카노와 알폰소 데이비스가 시즌 아웃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우승 레이스가 긴박하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이슈들까지 터지니 복창이 터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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