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에서 캐리하는 17살 슈퍼스타.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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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라민 야말이 첫 2골에 모두 기여하면서 벤피카를 탈락시키고 바르셀로나를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이끌었네요.
라민 야말은 챔피언스리그 한경기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최연소 선수로 기록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라민 야말의 스탯 현황. 발롱도르 후보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이유가 있죠. 27살도 아니고 17살이 시즌 공격포인트 30개를 앞두고 있다니...
하피냐도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다고 하네요.
이번 시즌 챔스 11골을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단일 시즌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둘 외에 페드리도 굉장히 잘했다고.
바르셀로나의 2025년 페이스가 정말 좋다고 하는군요. 무패에 경기당 3골을 넘어가는 화력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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