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또 골을 넣었고.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토트넘은 또 졌습니다. 아스날전도 최종 스코어로 보이는 것 이상의 완패였는데 이번 경기도 양상이 동일했네요.
모하메드 살라는 3시즌 연속 리그 10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살라의 10-10 시즌은 이번 시즌이 5번째 시즌인데 웨인 루니와 동률이라고 하는군요.
리버풀을 상대로 5경기 연속 골을 넣은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단 2명 뿐이라는군요. 제이미 바디 이후 손흥민.
토트넘은 첼시를 상대로 그러더니 리버풀 원정 기록도 엄청나게 안좋다고 하는군요.
아스톤 빌라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해도 자력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짓게 됩니다.
토트넘의 챔스 진출 희망도 이 경기로 거의 꺼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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