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기에 당황한 배우 이준혁의 공항에서의 모습
얼마전에 종영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여주 한지민과 열연을 펼쳤던 남주 이준혁이
팬미팅차 대만을 다녀왔는데 인천에서 출국할때나 대만공항에서 대기중이던 팬들과 기자들의 모습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사뭇 신기해 보여 영상을 가져와 봤습니다
첫번째는 뉴스엔 영상으로 인천공항에서의 모습
두번째는 대만에 착륙해서 게이트가 있는곳까지 이동중인 모습을 촬영
- 두번째 영상은 비행기를 같이 타신 중국 또는 대만분이 촬영한걸로 추측
보통 한국 연예인분들은 대만에 도착해서부턴 전용 게이트를 이용하는데 이준혁의 경우 일반인들이 이용하는 게이트를 통해 나왔다는
매니저로 추측되는 분이 이준혁에게 당황해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것까지 나오는
두번째 영상이 볼만합니다
비쥬얼이 드라마에서 바로 튀어나온 모습이랄까 84년생인데 진짜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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