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당하고 승점 잃은 우승 경쟁팀.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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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주드 벨링엄이 심판에게 욕설 이슈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고 결국 동점을 허용하며 승점을 드랍했다고 합니다.
벨링엄이 무슨 말을 했냐로 논란이 있긴 하지만 그거 말고도 경기 내에서 판정이 꽤나 엉망이었다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유독 다른 시즌에 비해 심판 판정 이슈를 많이 겪는 느낌.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레알 마드리드와 똑같이 퇴장과 무승부를 겪었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는 퇴장당하고 리드를 내줬지만 1명이 부족한 상태에서도 동점골을 넣었기에 기세나 기분은 좀 달랐을지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는 유럽 5대 리그에서 교체로 나와 가장 많은 득점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하는군요.
이게 다시 바르셀로나 리가 1위각이 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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