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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의 K리그1 첫경험, 첫원정,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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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골, 첫 승리.

상위리그 디펜딩 챔피언 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릅니다.


그리고, 공식 명칭으로는 "FC서울" vs "FC안양",
온갖 수식어가 붙을 두 팀의 역사적인 K리그1 첫 경기,

여러 사람 오래 애태우지 않고,
화끈하게, 돌아오는 토요일인 2월 22일 16시 30분
드디어, 상암에서 열립니다.

안양치타스 경기를 보러 다니던 고등학생은,
40여년 꼴빠의 한을 품은 중년 아재가 되어 상암에 가보려 합니다.

준법해보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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