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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뒷북킹 탈리스만입니다.
과거에 아이오아이가 해체 한 뒤(몰랐음) 프로듀스101을 정주행 하면서 누가 탑10에 올라갈지 너무 궁금하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때 다양한 댓글을 달아주면서도 스포는 싹 피해주신 피지알분들 덕에 마지막화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일본만화 카이지, 라이어게임을 재미있게 봐서 지니어스게임도 불판과 함께 재미있게 봤고 그 외 피의게임, 데블스플랜, 더타임호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본 피의게임3에서 임현서와 이지나 플레이어가 더커뮤니티란 프로그램에도 나왔다는 댓글을 봤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에 찾아봤는데 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한편만 더..더 하다가 어제는 새벽3시에 잤어요. 크크
오늘 아침에 딱 마지막화까지 보고 출근했습니다.
기존의 서바이벌과 다른 형태의 게임이어서 신선했고 보고나서 얘기 할 것들도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뒷북치며 다니는 중입니다. 출연진 리뷰방송 이런 유튜브 보면서 댓글 읽어보고 크크크
저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여기서는 1이 맞다 a를 했어야 했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댓글을 보고 오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구나 하는 부분도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혹시라도 못보신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웨이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