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vs 박건우 + 손아섭 3년째 경과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나성범 vs 박건우 + 손아섭 3년째 경과


1



2022 FA 때 계약했던 세 선수의 현재까지 성적이라고 하는군요.

돈은 비슷하게 썼는데 WAR 자체는 더 많이 벌긴 했네요. 물론 WAR가 전부는 아니고 선수 슬롯도 하나 더 썼고 그것과 별개로 팀 사이클이 어떻게 돌았냐가 극명하게 갈려서 문제긴 하지만...



같은 2022 FA 때 대형 계약을 맺은 외야수로는

두산 김재환* 4년 115억 wRC+ 116.2 WAR 5.96
엘지 김현수 4+2년 115억 wRC+ 117.8 WAR 6.87
엘지 박해민 4년 60억 wRC+ 95.9 WAR 9.55

가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동 3시즌 동안 크보에 남아있으면서 나성범보다 높은 WAR을 기록한 외야수가 딱 1명 있는 것 같군요.

엘지 홍창기 wRC+ 140.5 WAR 15.26

동기간 연봉 총액이 11.3억인 것 같군요. 내년 연봉은 6.5억 예정.



나성범과 박건우 사이에도 한명이 더 있네요.

삼성 구자욱 wRC+ 140.6 WAR 11.99

여기는 비FA 다년 계약으로 5년 120억 진행 중.
추천90 비추천 53
관련글
  • 양궁) 엑스텐 11점제가 도입된 3차 월드컵 진행상황
  • 국내 최고의 개그맨
  • 20년전 벌어진 한국 스포츠계 큰 사건
  • 내가 죽어도 살아있을 기업: 버핏은 죽어도 코카콜라는 남는다
  • 아버지를 지게에 태우고 산을 오른 남자를 지켜본 북한 감시원
  • NC 김성욱, SSG행
  • 크보 5일 단위 순위 변화표
  • 중국에서 좀 살다가 들어온 탈북자들 특징
  • 결승대진 정해진 롤랑가로
  • 집순이를 넘어 눕순이라는 연우
  • 실시간 핫 잇슈
  • 당분간 skt 이용자는 각종 인증 문자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 ??? : 케빈 가넷 그거 미네소타서 컨파 한번 간 범부 아니냐?
  • 닭비디아 주가
  • 강스포) 데블스플랜2 다 본 짤막한 후기
  • 광무제를 낳은 용릉후 가문 (7) - 미완의 꿈, 제무왕 유연 (6)
  • 10개 구단 2루수 수비 이닝 비중
  •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의 행보가 매우 심상치 않습니다
  • 지옥의 9연전 성적 결산
  • 1달넘게 무한 폭락만 하는 미스테리한 나스닥 종목
  • 도파민.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