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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홍보팀이 뽑은 대세 인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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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5/0003416385
1000만 관중시대, 믿고 보는 KBO 대세남들

LG 트윈스 관계자는 또 “젊은 여성 팬 사이에선 내야수 이영빈도 인기가 많다”며 “얼굴도 귀엽고 몸도 다부지다. 경기에 더 많이 나오면, 분명 인기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 김택연과 붙어 다니는 불펜 투수 이병헌(22)·최지강(24)까지 ‘인기 삼각편대’를 이룬다. 이 관계자는 “팬들 사이에서 세 선수는 ‘패키지’처럼 여겨진다”고 귀띔했다.

NC 다이노스는 2002년생 동갑내기 내야수 듀오 김주원·김휘집이 인기 쌍두마차다. 두 ‘훈남’ 친구가 NC 유니폼 판매량 1, 2위를 다투는 모양새다.



대부분이 20대 초반 어린 선수들이군요. 리그에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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