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구단 홍보팀이 뽑은 대세 인기 선수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10개 구단 홍보팀이 뽑은 대세 인기 선수


1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25/0003416385
1000만 관중시대, 믿고 보는 KBO 대세남들

LG 트윈스 관계자는 또 “젊은 여성 팬 사이에선 내야수 이영빈도 인기가 많다”며 “얼굴도 귀엽고 몸도 다부지다. 경기에 더 많이 나오면, 분명 인기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 김택연과 붙어 다니는 불펜 투수 이병헌(22)·최지강(24)까지 ‘인기 삼각편대’를 이룬다. 이 관계자는 “팬들 사이에서 세 선수는 ‘패키지’처럼 여겨진다”고 귀띔했다.

NC 다이노스는 2002년생 동갑내기 내야수 듀오 김주원·김휘집이 인기 쌍두마차다. 두 ‘훈남’ 친구가 NC 유니폼 판매량 1, 2위를 다투는 모양새다.



대부분이 20대 초반 어린 선수들이군요. 리그에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추천103 비추천 36
관련글
  • 10개 구단 주전 선수들 wRC+ 근황
  • "루버 230개 체크" NC 구단 자체 안전 점검 시작, 현장엔 국화꽃이...
  • 10개 구단별 외부 FA 영입 최고액 선수들
  • 2025 미디어데이 10개 구단 우승 공약
  • 10개 구단 개막전 선발투수 전부 외국인
  • 최근 4년간 10개 구단 OPS 변화 추이
  • 2025년 10개 구단 연봉 총액 현황
  • 10개 구단 현역 투타 WAR 1위 선수들
  • 10개 구단 통산 홈런 1위 선수들
  • 10개 구단 통산 세이브 1위 선수들
  • 실시간 핫 잇슈
  • 김광진 - 편지
  • KBO리그 현재 순위 (4월 6일 경기종료 기준)
  • <플로우> - 선의와 경이. (노스포)
  • 우리나라는 서비스를 수출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 탄핵 이후 주목해볼 상황들 짧게 예상
  •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계엄은 성공하였습니다.
  • 2025년 3월 5주 D-차트 : 지드래곤 4주 1위! 엔믹스 4위-스테이씨 13위-세이마이네임 20위
  • 김용현 검찰로 보내서 꼬리자르기 하려던 게 맞았나 보네요
  • 상법개정안과 재벌해체
  • 김창완&츄(Chuu)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 마비노기 모바일 런칭 OST MV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