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텔 60m, 미토마 65m 오퍼 받음
바이에른 뮌헨의 05년생 공격수 마티스 텔이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매물로 나왔는데 관심을 가지는 클럽이 꽤나 많았다는군요. 첼시, 아스날, 맨유 등등 많은 클럽들이 문의를 하고 있다고.
그런 상황에서 일단 토트넘과는 60m 이적료 합의가 끝났다고 합니다. 소문으로는 해리 케인 이적으로 아직 못받은 미수금을 이적료로 퉁친다는 말도 있고 그렇다는군요.
어쨌든... 얼마전에 시티가 키커로부터 월드클래스 평가 받은 마르무시를 유로로 75m에 샀는데 텔을 60m 유로 주고 사는게 맞냐 이런 말들도 나오고는 있다고.
물론 이건 마티스 텔이 토트넘행에 동의해서 이적이 이루어진다면의 이야기지만요.
한편 미토마 카오루도 사우디의 알 나스르로부터 65m 유로의 오퍼를 받았다고 합니다.
브라이튼은 미토마를 핵심 선수로 분류하며 어떠한 가격에도 판매하지 않겠다는 NFS 딱지를 붙였다고 하네요.
그 뒤에 알 나스르가 90m 짜리 오퍼를 준비한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bbc에 따르면 NFS 의사를 확인하고 영입을 포기하는 수순 같다고 하는군요.
추천44 비추천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