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원래 밑에서 기어올라가.mp4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예전 챔스 구조에서도 조별리그에서는 늘 허우적대다가 16강도 조 2위로 올라가서 폭탄 대진 맞기 일쑤였던 레알 마드리드.
시스템이 바뀌어도 허우적대는건 마찬가지였고 결국 16강 직행은 못하게 되었다는군요. 대진이 좀 끔찍할 수 있다는데 과연...
비니시우스가 결장하고 음바페가 무득점에 그쳐도 호드리구가 폼을 올리며 화력을 채우고 있다는군요. 최근 11경기에서 9골 4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 13개. 참고로 그 이전 43경기에서도 동일하게 9골 4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 13개였다고 합니다.
주드 벨링엄은 챔스 통산 공격포인트 25개째를 채웠다고. 메날두를 제치고 음바페, 홀란드에 이어 이 분야 최연소 3위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위력적인 판타스틱 4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공격포인트 현황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26개
킬리안 음바페 24개
호드리구 19개
주드 벨링엄 20개
요렇다는군요.
추천66 비추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