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재능이 아까워 미국으로 유학 보내준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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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재능이 아까워 미국으로 유학 보내준 선교사들
이원철 박사님은 작고 후에 조의금 전액을 연세대학교에 장학금으로,
학술 도서 300권은 건국대학교에, 임야 3만 6천평과 자택은 YMCA에 기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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