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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시아 최초 MLB명전에 입성한 이치로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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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가 부상당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재능이다]


● MLB 데뷔 시즌 최다 안타(2001년 242안타)
- 종전기록 1927년 로이드 워너의 223안타

● 단일 시즌 최다 안타(2004년 262안타)
- 종전기록 1920년 조지 시슬러의 257안타

● 최다 연속 시즌 200안타(10시즌 2001~2010)

● 통산 최다 200안타 시즌(10회)

아메리칸 리그 MVP (2001)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2001)
올스타 10회 (2001~2010)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골드 글러브 10회 (2001~2010)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실버 슬러거 3회 (2001, 2007, 2009)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 2회 (2001, 2004)
아메리칸 리그 도루왕 (2001)
아메리칸 리그 최다안타 7회 (2001, 2004, 2006~2010)


데뷔 시즌(2001년)
타율 0.350 OPS 0.833 242안타 fwar 6.0 bwar 7.7 wrc+ 124

커리어하이 시즌(2004년)
타율 0.372 OPS 0.869 262안타 fwar 7.1 bwar 9.2 wrc+ 131


2000년대 MLB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위대한 선수였죠.
추천59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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