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청소년 도…
1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3일 경찰청에 따르면 도박범죄를 저지른 청소년의 평균연령이 계속 내려가 16세까지 낮아지고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학교폭력 등 파생범죄까지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형사입건된 도박 혐의 소년범(14세 이상 19세 미만)은 171명으로 2022년 74명 대비 2.3배로 늘었다. 대부분은 남자 청소년(92.4%)이었다.
[email protected]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추천119 비추천 24
관련글실시간 핫 잇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