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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민호 vs 삼민호 = FA 4회차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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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5/0000158097
강민호, KBO 첫 4차 FA 도전..."후배들 위해 선례 만들겠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225726
평생 한 번 하기도 어려운데…무려 4번째 FA 계약 보인다, 강민호 KBO 역대 최초 도전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0)가 KBO리그 최초로 4차 FA 시즌을 앞두고 있다.

2013년 첫 FA에서 당시 역대 최고액인 4년 75억원을 받았고 2017년에는 삼성과 4년 80억원, 2021년에는 4년 36억원에 계약하며 통산 191억원의 FA 수입을 기록했다.

강민호는 세 번의 FA 계약을 통해 누적 총액이 191억원에 이른다. 최정(302억원), 두산 포수 양의지(277억원), LG 외야수 김현수(230억원) 다음으로 FA 수입이 많다. 4차 FA를 계약을 한다면 누적 수입 200억원 돌파도 가능하다.

강민호  “내가 어릴 때 보던 40살 선수는 리빌딩으로 물러났다. 후배들을 위해 4차 FA를 하겠다. 선례를 남기고 싶다. 그래야 후배들도 나올 수 있다”

- 역대 40대 FA 계약 선수
2006년 한화 송진우(당시 40세, 2년 14억원)
2014년 엘지 이병규(당시 40세, 3년 25억5000만원)
2016년 삼성 이승엽(당시 40세, 2년 36억원)
2016년 한화 조인성(당시 41세, 2년 10억원)
2018년 한화 박정진(당시 42세, 2년 7억5000만원)
2019년 엘지 박용택(당시 40세, 2년 25억원)
2024년 삼성 오승환(당시 42세, 2년 22억원)



강민호 본인은 본인이 이렇게 롱런할 줄 알았을까요. 과연 강민호는 25년에도 건재함을 과시하며 다음 FA 계약을 만족할 수준으로 성공시킬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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